뉴스공지 사항
대 활기의 하루.
2012/10/18
10월 14일(일), 바람도 온화하고 밖에서 보내기에는 쾌적한 쾌활하게 되었습니다.이번 테마는 「고향의 열매」.회장 내에는 신선한 야채를 비롯해, 밤이나 귤, 좋다고, 감주, 가을의 식재료를 사용한 어묵, 사누키의 엄마 손수 만든 반찬 등 가가와의 맛이 쭉 늘어서 있었습니다.아침부터 많은 손님으로 붐비고, 일찍 매진되어 버리는 상품도!양손에 많은 맛있는 것을 가진 고객의 모습을 많이 보았습니다.정오부터는 아프로☆본에 의한 라이브도 개최.젠베라는 아프리카의 북에 라이브 전부터 여러분 흥미진진.게다가 이번에는 멤버가 스페셜!기니의 Sayon Camara씨, 프랑스의 David Pozo씨, 그리고 미요시 동요씨, 이노우에 히로미치씨의 4명에 의한 하이 레벨 한편 인터내셔널인 연주자가 집결해, 회장을 뜨겁게 고조시켜 주었습니다!
그리고, 이쪽도 대인기였던 것이 워크숍.우선 풍선으로 다양한 캐릭터를 만드는 풍선 아트.만드는 방법을 정중하게 가르쳐 주면서, 어른도 아이도 진지, 하지만 매우 즐거워 보인다!참가비는 동일본 대지진의 의연금에 충당되었습니다.또 하나의 워크숍은 오키라시 사탕 만들기 체험.볶은 보리와 찹쌀과 콩을 부수고, 가루로 만든 것 오리라시라고 부르고, 오리라시 사탕은 카가와의 전승 요리입니다.가루 사탕과 가다랭이 사탕이라고 부르는 지역도 있습니다.시식도 할 수 있어, 현내의 손님으로부터는 「그립다!」라고의 소리, 현외의 손님으로부터는 「처음 먹었지만, 맛있다!」라고 하는 소리를 받았습니다.먹기 시작하면 멈추지 않게되는 쉬운 맛입니다.아이들도 즐겁게 만들고 있었습니다.옛부터 계속되는 맛, 앞으로도 계속 전하고 싶네요.
그런데 다음 번은, 10월 20일(토), 21일(일)의 토일 개최가 됩니다.이번에는 사누키와 미치노쿠 맛을 즐길 수 있습니다.시간은 평소대로 10시부터 15시까지입니다.주말은 사누키 마르쉐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