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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도 날려 음악의 힘!
2012/11/15
11월 11일(일), 아침부터 비가 내리거나 야한 날씨로 개최가 위험해졌습니다만, 어떻게든 개최.아침에는 손님도 적습니다.
끔찍한 느낌이었습니다만, 오후부터는 날씨도 회복해 활기찼습니다.이번 테마는 「올리브」.올리브의 새로운 절임과 올리브
를 사용한 요리가 등장했습니다.이번 주역은 뭐니 뭐니해도 코에비 칸다단!Koebi Kandadan은 세토 우치 국제 예술 축제입니다.
서포터 「코에비대」로 만드는 음악대의 것으로, 이번은 2회째의 등장.반죽 걷기의 연주나 댄스로 회장내를 북돋워 주었습니다.
뛰어들어 참가도 가능하고, 작은 아이들이 참가해 주었습니다.또 출연해 줄 예정이므로, 이번 놓친 분은 꼭!
그런데 다음번은, 11월 18일(일) 10시부터. 11월의 마르쉐는 이번에 마지막이 됩니다.이번 테마는 「와인」.가가와현산
과일 와인 판매와 누보 마시는 비교도 이루어집니다.와인에 맞는 안주도 충실!또한 워크숍과 라이브도
있습니다!부디 기대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