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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도 깊어 와인 마르쉐.
2012/11/22
11월 18일(일), 아침부터 쾌청.다소 바람이 강한 것이 걱정이었습니다만, 오픈이 되면 바람도 빠져, 부드러운 마르쉐 날씨가 되었습니다.
이번 테마는 보졸레 누보의 해금에 맞춰 '와인'.사누키 와인의 신주와 과일 와인, 와인에 맞는 재료가 늘어서 있습니다.
시음이나 마시는 비교도 할 수 있어 와인 좋아하게는 참을 수 없습니다.와인 한 손에 가게와 와인에 대해 이야기하는 고객의 모습을 많이 보았습니다.와인을 통해 태어나는 대화, 세련되네요.또, 추워져 왔기 때문에, 따뜻한 요리가 대인기.점심 시간에는 여러 가게에서 행렬이있었습니다.
이번에는 아이들에 의한 칸칸 스시의 판매도 있었습니다.귀여운 판매자의 모습, 매우 귀여웠습니다.열심히 노력하고,
13시에는 매진!이 판매 체험을 통해 팔기의 힘든 즐거움을 체감 해준 것 같습니다.아이들의 판매 체험은 다음 번도 있습니다!
판매하는 것은 아이들이 심고 수확한 감자입니다.작은 판매자 씨를 꼭 만나러 와 주세요.올해 마지막 야외에서 개최
이 된 날은 워크숍 있고 라이브 퍼포먼스 있어 활기찬 하루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다음번은, 12월 2일(일) 10시부터.회장은 선포트 다카마쓰 디럭스 갤러리아입니다.실내에 회장을 옮겨 추위 대책도 만전!부디 기대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