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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누키 마르쉐 in 산 포트 시작되었습니다!
2012/04/11
4 월 8 일 (일) 맑음. 드디어 마르쉐 첫날을 맞이했습니다. 날씨는 구름 한 점없는 쾌청! 바로 마르쉐 날씨.
올해는 귀여운 풍선 아치와 깃발이 여러분을 맞이합니다.
오픈 전부터 많은 고객에게 모여 주셨습니다. 10 시부 터 오프닝 세레모니가 하마다 지사에서 인사. 개장 후 선착순 200 명에 대한 현 육성의 꽃 선물. 작은 아이가 꽃을 안고있는 모습, 매우 귀여웠습니다.
오늘의 상점의 수는 19. 아침부터 대성황! 30 분만에 매진하는 상품도있었습니다.
평소에는 제작자 인 생산자 분들도 출점 해 주셨습니다. 스스로 만든 것을 스스로 눈앞의 고객에게 판매하는 것에 처음에는 조금 긴장되고있었습니다 만, 고객과 이야기를하다 보면 자꾸 웃는 얼굴이되어가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이것 이야말로 마르쉐 네요.
이번에는 북부 인도의 전통 타악기 타블라가 마르쉐을 연출! 타블라 연주자 이노우에 씨가 일단 연주를 시작하면, 여러분 흥미 진진 했어요.
작년을 크게 웃도는 고객에 입장 해 주신 마르쉐 첫날. 앞으로 더욱 더 맛있게, 모두가 즐길 수있는 곳으로갑니다!
다음은 4 월 15 일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