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에도 풍족 해 4 월 22 일 (일)의 사누키 마르쉐도 무사히 개최했습니다. 회장에 발길을 옮겨 주신 여러분, 출점의 여러분 감사합니다! 아침 채취 죽순이나 사누키의 각성 등 봄의 맛을 갖고있다. 다음은 5 월 5 일 (토) 10 : 00 ~ 16 : 00 개최 예정입니다! 아무쪼록 기대하세요 ^^ 날씨도 좋아 한 일이었습니다. 농림 회사 모리 치카 씨 부스는 당일 아침 4-6시에 파고 막 아침 호리 죽순! 모임 님 부스에서는 직접 만든 야채 외에도 카가와의 향토 요리가 즐비합니다. 이날은 간장 양념에 조린, 싱겁게 양념 한 죽순 튀김! (카가와 튀김의 특징으로 양념 한 조리 된 재료를 튀김합니다. 타 지역 분들은 카가와에 온 때는보세요 ^^) 상쾌한 nico 농원 씨와 야노 상점 씨의 합작으로 태어난 「사누키의 각성 어묵 튀김! " 야노 상점 씨의 어묵은 무려 다카마쓰 시장에서 오른 갯장어 100 % 어묵! 매년 기대되는 분도 많을 남원 농원 씨의 나무 위 완숙 데코 뽄도 올해 처음 줄섰습니다. 보통 창고 등으로 추가 익은 한라봉의 산을 빼는하지만 나무에서 추가 익은 산을 뽑을로 만든 한라봉은 매우 맛이 진한 것입니다.
코메루시 부엌 님 부스에서는 카가와 현 타카 세 차를 사용했다 판도 케이크와 미숫 가루 분말 (보리를 볶아 분말 가루) 쿠키에 카가와 현산 레몬을 사용한 머핀 등이 모여 있습니다.
아무도 맛있을 것 같고, 잃었습니다. 어린이들에게 대인기였던 잉어 스탬프 백 만들기 워크숍.
어른도 즐거운 금 이어 워크샵. 세토 우치 라스쿠堂 씨에서 행해지고있었습니다. 라스쿠堂 씨는 러스크 외에도 카가와 칠예 단위 uru6 (울 식스)의 대표도되어 있습니다. 이쪽도 매년 기대하고있는 손님이 많은 카페 피콜로 씨의 현지 과일을 이용한 빙수! 4 월부터 시작입니다. 카가와 현은 물론, 타 지역이나 해외에서도 손님이 많이!사누키 밸브는 물론 여러 나라의 말이 들려옵니다. 뉴욕에서 일본을 여행하고 있다는 고객!사누키 마르쉐, 그리고 카가와을 즐겨 가고주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