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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월 XNUMX일(일) 첫 출점! 「사누키의 꿈」이용 촉진 협의회

2022/03/08

가가와현 오리지널 밀 <사누키 노 유메＞의 이용 촉진을 도모하기 위해, 새로운 상품의 개발, 판매, PR등을 실시하는 「『사누키의 꿈』 이용 촉진 협의회」로부터 「카가와현 양과자 협회」와 「카가와현 과자 공업 조합」의 회원 점포가 첫 출점.

<사누키 노 유메＞는, 「현지의 밀로 사누키 우동을 만들고 싶고, 먹고 싶다」라고 하는 현내 우동 업계나 우동 애호가의 뜨거운 생각을 받아, 카가와현 농업 시험장이 개발한 밀입니다.현재는, 우동뿐만 아니라, 다양한 상품에 이용되어, 즐기는 방법이 퍼지고 있습니다.

젠츠지(젠츠우지)시의 양과자점 「PATISSERIE SONA」는, “먹는 사람의 신체에도 상냥하고, 맛있는 과자“가 컨셉.모든 상품에 <사누키 노 유메> 100 % 사용, 국산 버터, 텐사이 설탕, <갓 태어난 달걀＞를 사용해, 방부제나 인공 감미료를 포함한 첨가물은 일절 첨가하지 않고 마무리하고 있습니다.

Crunch chocolate donut (PATISSERIE SONA)345엔/1개

사치스러운 초콜릿을 사용한 크런치 초콜릿 도넛은 촉촉하게 자쿠자쿠 감, 양쪽 식감을 맛볼 수 있습니다.

레몬 케이크 345엔/1개 (PATISSERIE SONA)
레몬의 상쾌한 향기와, 풍미 풍부한 초콜릿과의 밸런스가 뒤를 이은 PATISSERIE SONA의 인기 상품.

화산분당과 검은콩의 마들렌 248엔 , 소레이유 270엔, 쿠키 145엔 (PATISSERIE SONA)
<화 고급 설탕 설탕＞를 사용한 품위있는 단맛을 맛볼 수 있는 마들렌이나, 오렌지의 상냥한 신맛을 맛볼 수 있는 「소레이유」등,사누키 노 유메＞의 맛을 살린 구운 과자가 줄지어 있습니다.

바다의 버터 카스텔라 올리브 & 로즈마리 650엔/1개(과자 처 미야)
<사누키 노 유메＞를 100% 사용하는 것으로 부드럽고 촉촉한 입맛에.상쾌한 로즈마리와 올리브의 궁합이 좋은 버터 카스텔라입니다.

讃白카스테라 1,500엔/1개(진야과자지)
와 산봉을 사용한 카스테라가 간판 상품의 「진야 과자사」가 다뤘습니다. <사누키 노 유메＞을 100% 사용해, 그 외의 소재도＜화 고급 설탕 설탕＞를 비롯하여 〈희귀 한 설탕> <소금＞와 현산의 소재를 고집하고 있습니다.카스 테라 특유의 촉촉한 느낌을 내는 것에 시행 착오를 거듭하여 도착한 맛입니다.

사누라이 꿈 200엔/1개(카네스에)
<사누키 노 유메＞를 주원료로, ＜사누키 김시 고구마＞, 홋카이도산 대납언을 더한 「카스라(讃來夢)」.단맛에는 <희귀 한 설탕> <화 고급 설탕 설탕＞를 도입해, 상질로 깔끔한 풍미입니다.흘러넘치는 밀의 향기와 카네스에 독자적인 쫄깃쫄깃한 맛을 즐기세요.

차바시라 120엔/1개(과자사 죠토)
다이쇼 11년부터 계속되는 미토요시의 노포 화과자점이, 현지 소재로의 상품 만들기를 염두에 고안해 태어난 화과자. <사누키 노 유메>와 <타카세의 녹차＞를 사용해 완성하고 있습니다. <타카세의 녹차＞의 쓴맛과 <사누키 노 유메＞의 풍미가 매치한 일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