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부터 가가와현 히가시 카가와시 미즈시에서 양조를 시작한 여성 혼자 영업하는 작은 양조장입니다. 목표로 하고 있는 것은, 「맥주가 서투른 분에게도 즐길 수 있다」 「즐거운 시간을 북돋우는 맥주」. 이벤트 출점이나 양조장·온라인으로 판매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미즈시(三水)에 둘러싸인 미즈시(水水) 지구는 청량하고 양질의 물이 풍부한 것으로 옛부터 알려져 있어, 맥주를 넣어도 이 물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스테디셀러 맥주는 '슈르(페르에일)', '미(바이첸)', '연(포터)'의 3종을 통년 양조. 그 밖에도 현산품을 부원료에 사용한, 다양한 유명 상표를 한정 양조하고 있습니다.
부원료에 사용하고 있는 현산품은, 사누키시 지도의 하세 포도원의＜피오 네＞, 히가시카가와시 요코우치의 Lucaho Farm의＜레몬＞나＜스다치＞등의 과일, 히가시카가와시 수주 지구의＜수주쌀＞, 세토우치 파우더 랩 합동 회사의 ＜모라세스(당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