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넛을 통해 세상을 마무리하고 싶다'가 컨셉의 Lathical Donut은 ETHCAL(에시컬) CLASSICAL(클래시컬) RASIKU(답게)의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맛있는 것은 물론 신체가 기뻐하는 소재를 엄선해, 먹어 주시는 손님과 미소가 되고 싶다, 라고 하는 마음을 담아 도넛을 만들었습니다. 페어 트레이드 제도를 도입한 에콰도르나 남미 제국의 카카오를 사용하는 등, 먹기 받는 일로 에시컬 소비로 이어지도록 재료의 셀렉트에도 주의하고 있습니다.좋아하는 현지에도 공헌할 수 있도록, 향후는 현내의 생산자의 소재를 사용한 메뉴를 늘려 가고 싶다고 고안중입니다」 (점주 하마타 신헤이 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