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급 업체출점 자 소개

Simple Fare(심플 페어)


사용하고있는 현 산품
목화 두부,닌 니크
토마토,양파,고시히카리 라이스

 

현산 식재료와 세계의 향신료로 만드는 비건치 리빈즈

캐나다 출신의 브라이언 루츠씨가 비건의 칠리빈즈를 판매.

비건이란 동물 유래의 식품을 입으로 하지 않는 완전 채식주의의 것으로, 구미 국가에서는 큰 붐이 되고 있습니다.

브라이언씨의 「칠리빈즈」는, 고기 대신에 두부를 사용한 것. 콩의 맛이 짙고, 탄탄성이 있는 도상식품(다카마쓰시)의 <목면 두부>에, 현산의<닌 니크>이나 <토마토>, <양파>라고 하는 야채의 맛을 시간을 들여서 꺼냅니다. 커민은 굳이 우스꽝스로 갈아서 향기를 끌어내는 등, 향신료를 고집해, 첨가물을 일절 사용하지 않고 조리하고 있습니다.

이민대국의 캐나다에서 브라이언씨는 다양한 문화에 접해 자라, 일본계 기업에 근무했을 때에 런던에서의 주재 생활을 보내, 유럽 각지를 여행해, 음식에의 탐구심이 깊어졌다고 합니다. 귀국 후, 다양한 요리에 도전하게 되고, 그 중에서도 칠리빈즈는 친구에게 행동하는 요리 중에서도 인기의 메뉴라고 한다.

“아시아·구미·중동, 다양한 나라를 둘러싸고 제일 맛있다! 라고 생각하는 것이 그 토지의 사람들이 일상적으로 먹고 있는 식사라고 느낍니다. 있는 가정의 맛이라고 하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심플하고 맛있고, 건강한 비건치 리빈즈를 여러분에게도 즐겨 주셨으면 합니다」(브라이언·루츠씨)

 

ACCESS

〒760-0019 가가 와현 다카마쓰시 산 포토 2-1
산뽀토高松 심볼 타워 서쪽 통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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