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자를 만나다

올리브 통해 전국의 친목을 도모하는 기쁨을 악물고.

하늘 우물 농장

"올리브 덕분에 여러가지 만남이 늘고 있습니다.
그것이 기쁘고이 일을 꾸준히 계속하고 있습니다. "

"올리브를하고 있으면 여러 사람을 만날 수있는 것이 기쁘다." 그 마음을 격려 정년 후의 시간을 부부 올리브 재배에 바친다. 空井 씨에게 전국 각지에서 올리브를 배우러 오는 사람이 끊이지 않는다. "재배를 배우고 싶은 분에게 기꺼이 가르쳐 있어요." 상품을 구입하신 분들은 감사의 전화 나 편지를 받기도. 부부가 힘을 합쳐, 묘목 재배에서 채유까지 일관되게 다루고있다.